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병헌 협박女 변론 “진한 스킨십 있었다” ‘두사람의 관계’ 강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21:49
2014년 10월 16일 21시 49분
입력
2014-10-16 20:42
2014년 10월 16일 2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헌 협박女 변론 “진한 스킨십 있었다” ‘두사람의 관계’ 강조
배우 이병헌(44)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모 씨(25)와 걸그룹 멤버 A씨(21)가 첫 공판에서 범행을 시인하면서도 “이병헌의 성관계 요구가 있었다”며 두사람의 관계를 강조했다.
10월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정은영)에서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씨와 걸그룹 멤버 A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이 씨 측 변호인은 이병헌에게 50억을 요구한 것은인정하면서도 "두사람의 관계를 확인해 달라" 변론했다.
변호인측은 "이병헌은 스킨십에 있어서 포옹보다 더 한 것들을 이 씨에게 요구했고 실제로 하기도 했다"며 "둘이 아무 관계가 아니라면 포옹을 연출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작정해서 공갈 협박을 하려던 게 아니라 서운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씨 측은 또 “집을 사달라고 요구했다는 검찰 측 공소사실도 사실과 다르다”며 “이 씨가 사는 곳에 동거인이 있다고 하니까 먼저 ‘혼자 사는 집을 알아보라’, ‘중개인을 만나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협 박에 가담한 A 씨는 “친한 언니가 이병헌에게 농락당했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또 동영상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돈과 피해자로부터 받는 돈이 같은 맥락일 거라고 생각해 50억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한매체를 통해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말"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측은 "공판에서도 피고인측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판사가 '일방적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말했다.
한편, 2차 공판은 다음 달 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재판부는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다음 공판에 이병헌, 그리고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석씨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3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4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5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6
[단독]교복값 최대 87만원 차이…“정장 교복 안입는데 왜 사나”
7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8
[오늘의 운세/2월 24일]
9
노년기 뼈 건강 지키려면…“운동 후 ‘이것’ 한 잔이 제일 좋아”
10
우크라이나 전쟁 4년[횡설수설/윤완준]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3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4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5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6
[단독]교복값 최대 87만원 차이…“정장 교복 안입는데 왜 사나”
7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8
[오늘의 운세/2월 24일]
9
노년기 뼈 건강 지키려면…“운동 후 ‘이것’ 한 잔이 제일 좋아”
10
우크라이나 전쟁 4년[횡설수설/윤완준]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현무 “고인에 예 다하지 못했다”…칼빵 발언 사과
“야구여왕 덕에 오랜만에 성취감… 여성야구 활성화 계기 됐으면”
‘색동원’ 폭행-감금 피해자 8명 추가 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