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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전역, 연인 윤승아 3월 발언 들어보니 “남친과 함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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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4:32
2014년 7월 8일 14시 32분
입력
2014-07-08 14:31
2014년 7월 8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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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김무열 전역, 윤승아
국방의 의무를 마친 배우 김무열의 전역 현장에 공식 연인인 배우 윤승아가 불참한 가운데, 윤승아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승아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당시 군 복무 중이던 남자친구 김무열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운동화 광고 촬영 중이던 윤승아는 "운동화를 신고 어디로 놀러가고 싶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남자친구(김무열)와 함께 따듯한 나라로 놀러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윤승아는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을 추천하는 리포터의 말에 "전 남자친구가 있어서 힘들 것 같다"고 답하는 등 김무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윤승아는 "평소 원빈을 너무 좋아한다. 정말 멋진 것 같다"며 "원빈과 멋진 멜로를 찍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김무열은 "개인적으로 많은 일을 겪으면서 더 강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군 생활동안 가치관을 재고하고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과 큰 힘이 됐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무열 전역 현장에는 그의 공식 연인인 배우 윤승아가 불참해 관심을 모았다. 윤승아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무열과 윤승아의 애정전선에는 문제가 없으며, 윤승아는 스케줄 문제로 불참하게 됐다.
윤승아.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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