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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멕시코’ 오초아, 팀 패배에도 MOM…英 언론 “평점 9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3:46
2014년 6월 30일 13시 46분
입력
2014-06-30 13:32
2014년 6월 30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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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3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네덜란드가 멕시코에 1―2로 역전승을 거뒀다.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이날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의 선방은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후반 43분까지 네덜란드의 맹공을 완벽히 차단했다.
하지만 후반 43분 웨슬리 스네이더에게 동점골을 내준 이후 추가시간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멕시코는 네덜란드에 패했지만 오초아의 활약은 눈부셨다.
이에 FIFA(국제축구연맹)는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를 MOM(Man Of the Match, 경기 최우수선수)으로 뽑았다.
또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오초아에게 “깜짝 놀란 선방,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골”이라는 평가와 함께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인 9점을 부여했다.
이는 이날 팀의 승리를 견인한 네덜란드 팀 선수들보다도 높은 평점이다.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역전승을 이끈 아르연 로벤은 8점, 결승골을 성공시킨 훈텔라르는 7점을 받았다.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선방 정말 빛났다” ,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이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페널티킥 아쉬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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