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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큰세계’ 김준현, 유민상에게 “디저트는 무조건 삼겹살” 도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30 09:19
2014년 6월 30일 09시 19분
입력
2014-06-30 09:12
2014년 6월 30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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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큰세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화면 촬영
개콘 큰세계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큰세계’가 관심을 끌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29일 방송에서는 새 코너 ‘큰세계’가 첫선을 보였다. 김준현과 유민상, 송영길, 김수영 등 뚱보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날 조직의 보스로 등장한 유민상은 “이 세계에서 뚱뚱한 게 힘이고 돈이고 명예다. 이 세계는 뚱뚱한 놈들이 지배한다”며 “헬스장에서 닭가슴살 먹는 것들 다 죽었다”고 말했다.
유민상을 노리는 조직원 김준현은 “이상한 소문이 들린다. 형님 요즘 라면 한 개씩만 끓여 드신다고”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김준현은 “삼겹살을 먹었으면 디저트로 삼겹살을 먹어야 한다”며 “라면의 디저트도 삼겹살, 돼지갈비와 소고기 꽃등심에도 디저트는 삼겹살을 먹어야 한다”고 충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콘’ 큰세계를 본 누리꾼들은 “개콘 큰세계, 너무 웃겨” “개콘 큰세계, 신선하네” “개콘 큰세계, 아이디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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