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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조진웅 “아버지에게 예명 빌렸는데, 로열티 원하셔”
동아일보
입력
2014-06-29 15:54
2014년 6월 29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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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조진웅
‘조진웅’
명품 배우 조진웅이 “배우가 되기 전, 아버지에게 이름을 빌렸다”라고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 통신'에서는 영화 '끝까지 간다'의 조진웅과 스타팅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조진웅은 "배우가 되기 위해 아버지의 이름을 빌렸다"며 "내 본명은 조원준인데 아버지의 이름이 남자답고 좋아서 빌려달라고 말씀드렸다"라고 말했다. 조원준 대신 쓰게 된 가명이 아버지의 이름이었던 것.
이어 조진웅은 "아버지가 '별 걸 다 빌려간다'고 말씀하셨다"며 "이제 로열티를 달라고 하시던데 내 이름을 다시 써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진웅’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조진웅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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