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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현영, 부부싸움 고백 “내 목소리 매일 들으면 짜증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1 11:07
2014년 6월 11일 11시 07분
입력
2014-06-11 11:02
2014년 6월 11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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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고백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현영 고백
방송인 현영이 자신의 목소리 때문에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10일 방송에서는 현영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MC한석준은 결혼 3년차 주부 현영에게 “아직 (남편의) 등만 봐도 설렌다던데?”라고 물었다.
현영은 “등만 봐서 설렌 것 같다. 아마 얼굴 보면 화가 날 것이다”며 “남편은 잘 생겼는데 막상 살다보니까 좋은 날도 있고 미운 날도 있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이어 현영은 “물론 남편이 성격도 좋고 다 좋지만 우리도 부부싸움을 가끔 한다. 목소리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현영은 “내 목소리가 가끔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럴 수 있는데, 아마 매일 들으니 짜증나는 날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영 부부싸움 고백을 본 누리꾼들은 “현영 고백, 솔직하다” “현영 고백, 부부라면 부부싸움을 다 하지” “현영 고백, 정말 행복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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