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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승’ 박인비 “세계 1위 탈환? 욕심 없다면 거짓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9 17:41
2014년 6월 9일 17시 41분
입력
2014-06-09 09:52
2014년 6월 9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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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통산 10승'
프로골퍼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박인비는 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 우승했다.
이날 우승으로 박인비는 2008년 US여자오픈을 시작으로 LPGA투어에서만 통상 10승을 달성하게 됐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우승 후 언론에 "오래 기다렸던 2014시즌 첫 승을 거둬 기쁘다. 정상 탈환의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했다"면서 "US여자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세계랭킹 1위 탈환의 포부를 전했다.
통산 10승을 거둔 박인비는 19일부터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참가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인비 통산 10승, 축하할 일이다", "박인비 통산 10승, 세계랭킹 1위 기대", "박인비 통산 10승, 멋진 경기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인비 통산 10승'. S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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