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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서 거울의 기이한 공포, 호랑작가 ‘오큘러스’ 웹툰 대박
동아일보
입력
2014-05-23 15:28
2014년 5월 23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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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호랑작가
할리우드 공포영화 '오큘러스'의 29일 개봉을 앞두고, 웹툰작가 호랑작가가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을 공개해 인터넷이 들썩이고 있다.
23일 '오큘러스' 배급사 측은 호랑 작가의 '오큘러스' 스페셜 웹툰을 포털사이트에 공개했다. 호랑작가의 웹툰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가 되기도 했다.
호랑작가 '오큘러스' 웹툰은 무려 4세기 동안 45명을 죽게 한 무서운 '래서 거울'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울의 주인은 모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고 그 중심에는 거울의 조종이 있다는 것.
한편, 영화 '오큘러스'는 오래된 거울을 소재로 한 오컬트 영화로 '컨저링' 제작진이 만들었다.
공포영화 '앱센시아'(2011)로 연출 데뷔한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국드라마 '닥터후' 시즌5로 유명한 여배우 카렌 길런이 누나 케일리 역을 맡았다. 호주 출신 할리우드 신성 브렌튼 스웨이츠가 동생 톰 역을 맡았다.
영화 '오큘러스'는 지난달 미국 개봉 당시 R등급을 판정 받았고, 제작비 500만 달러의 5배가 넘는 2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국내에서는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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