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 여고생 살인사건 모티브…내용은?
동아일보
입력
2014-05-12 19:43
2014년 5월 12일 1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대일 김기덕'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기덕 감독은 12일 서울 CGV왕십리에서 '일대일' 언론시사회을 진행했다.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은 한 여고생이 잔인하게 살해된 후 7명으로 구성된 테러단 '그림자'가 7명의 살해 용의자를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김기덕 감독은 영화 '일대일'에 대해 "영화의 발단이 된 여고생 살인사건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면서 "여고생의 죽음을 상징적인 상실과 훼손으로 받아들인다면 이 영화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기덕 감독은 '일대일'에서 살해당하는 여고생의 이름이 '오민주'라는 것에 의미가 함축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은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기덕 감독의 '일대일'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기덕 감독
#일대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도 전세는 오히려 상승…송파구 신축 전세가 20억 육박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