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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김주원 발레리나와 열애…이상형 보니 “특이한 얼굴 좋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5 21:16
2014년 5월 5일 21시 16분
입력
2014-05-05 19:42
2014년 5월 5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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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이상형.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신성록-김주원 열애
배우 신성록(32)이 발레리나 김주원(36)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신성록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성록은 지난 3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결혼 계획과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이날 신성록은 결혼을 언제쯤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내가 33세이다 보니 너무 늦지 않게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외모는 좀 흔하지 않은 특이한 얼굴이 좋다. 평범하기 보다는 비범한 그런 얼굴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성록은 같은 달 발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며 이상형에 대해 "분위기가 여성스러운 게 좋다"고 말한 뒤 "외모는 특이한 게 좋다. 특이한 귀염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5일 신성록의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는 신성록과 김주원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날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성록과 김주원이 최근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여객선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에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달하게 돼 죄송하다"며 "아름다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성록과 김주원은 지난해 5월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신성록 이상형.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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