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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우승자 버나드 박, JYP 선택하자 박진영 반응이…
동아일보
입력
2014-04-14 10:54
2014년 4월 14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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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우승자 버나드박
7개월에 걸칠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2')'의 대장정이 끝났다.
14일 방송된 'K팝스타3' 파이널 생방송에서 버나드박이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버나드박은 1라운드에서 '사랑하기 때문에', 2라운드에선 알 켈리의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를 열창했다.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곡을 부를 때는 빅뱅의 '거짓말'을 부른 샘김보다 8점 앞선 286점을 받았다.
하지만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스팅의 '잉글리쉬 맨 인 더 뉴욕(Englishman In The Newyork)'을 부른 샘김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299점을 받고, 버나드박은 그보다 12점이 뒤지는 287점을 받았다.
하지만 버나드박은 문자투표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버나드박은 'K팝스타3'의 우승자가 되었다. 버나드 박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소속사 선택 특권을 JYP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하는 데 썼다.
JYP 수장 박진영은 벌떡 일어나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한 뒤 무대로 직접 나와 버나드박을 껴안았다.
버나드박은 "배워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결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박진영은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버나드박이 계속 1등한 것이 아니라 탈락 후보에도 여러 번 내려갔다. 멋있고 자랑스럽다. 앞으로 함께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K팝스타3 우승, 버나드 박 축하해요", "K팝스타3 우승, 심사위원도 수고했어요", "K팝스타3 우승 버나드박이 할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술도 심사위원석 배치대로, 수고하셨슴다!"란 글과 함께 양현석과 유희열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박진영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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