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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연하 아내와 금슬 자랑하는 79세 자니윤의 건강 비법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2 16:11
2014년 4월 12일 16시 11분
입력
2014-04-11 17:38
2014년 4월 11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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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의 대부' 자니윤은 올해 79세다. 하지만 자니윤은 18세 연하 아내 줄리아와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즐기며 신혼부부 못지않은 금슬을 자랑한다. 비결이 뭘까.
화려한 입담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방송인 자니윤이 12일 방송되는 채널A '부부극장 콩깍지'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한 부부 관계를 누리는 비법을 공개했다.
자니윤은 앞서 진행한 방송 녹화에서 "아내와 서로 '아기', '자기'라는 애칭을 사용하면서 '아기자기'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부부의 금슬을 자랑했다.
꽤 큰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젊고 건강하게 황혼을 보내고 있는 자니윤 부부는 건강의 비결로 운동, 영양제, 특별한 보양식을 꼽았다.
자니윤의 특별한 보양식은 바로 기러기.
'동의보감'에서 '기와 풍을 다스린다'고 기록했을 만큼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또, 칼슘과 인이 다량 함유되어 뼈를 건강하게 하고 중풍이나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팔순이 코앞이지만 정력적인 활동으로 노익장을 자랑하는 자니윤만의 깜짝 놀랄만한 보양식은 12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부부극장 콩깍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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