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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갑동이’ 이준 응원…단체로 ‘사이코패스’ 빙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7:35
2014년 4월 11일 17시 35분
입력
2014-04-11 17:09
2014년 4월 11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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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블랙 이준 '갑동이'/드라마 홈페이지
'갑동이 엠블랙 이준'
아이돌그룹 엠블랙이 단체로 사이코패스로 빙의했다.
엠블랙은 멤버 이준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의 '갑동이' 홍보를 위해 단체로 사이코패스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응원전을 펼쳤다.
11일 '갑동이' 홈페이지에는 엠블랙의 멤버 이준을 비롯해 승호, 미르, 지오, 천둥이 서로의 목을 조르거나 카메라를 살벌하게 노려보는 등 사이코패스로 빙의한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그러면서 엠블랙은 '엠블랙 이준 출연', '갑동이 많이 시청해 주세요'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홍보에 동참했다.
'갑동이'는 한 도시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이준은 평범한 바리스타로 살면서 사이코패스 성향을 숨기는 위험인물 류태오 역으로 출연한다. '갑동이'는 이날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갑동이' 엠블랙 이준, 재미있을 것 같다", "'갑동이' 엠블랙 이준, 대박나길 바란다", "'갑동이' 엠블랙 이준, 사이코패스 연기 기대", "'갑동이' 엠블랙 이준,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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