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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父, 연매출 200억대 CEO…“소이현과 결혼 적극 추천”
동아일보
입력
2014-04-09 16:19
2014년 4월 9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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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교진-소이현 결혼/tvN
배우 소이현과 결혼을 발표한 인교진의 아버지가 재력가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방송된 tvN '이뉴스(eNEWS)'의 '결정적 한방'에서는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와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인교진 아버지 인치완 씨는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성원산업의 CEO로 알려졌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도 물품을 수출하고 있다.
당시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연매출 200억 원 이상"이며 "최연소 임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치완 씨는 "젊은 시절 꿈이 가수였는데 집안의 반대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했다"며 "인교진이 내 꿈을 대신 이뤄주고 있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7일 열애를 인정한데 이어 9일 결혼을 발표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10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오랜 시간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소이현과 인교진 소속사는 "두 사람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나 긴 시간 인연을 이어오면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갖고 있다"면서 "지난 달 초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결혼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또 "정식교제 소식을 들은 양가 부모도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면서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님께서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소이현은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출연하고 있다. 인교진은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교진-소이현 결혼, 축하할 일이다", "인교진-소이현 결혼, 깜짝 놀랐다", "인교진-소이현 결혼, 선남선녀네", "인교진-소이현 결혼, 잘 어울린다", "인교진-소이현 결혼,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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