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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부상, 허리 다쳤지만 스케줄 소화…‘건강 이상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31 14:04
2014년 3월 31일 14시 04분
입력
2014-03-31 14:02
2014년 3월 31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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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형식 부상/MBC
박형식 부상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이 허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형식은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 전차 부대인 맹호 부대에 전입해 훈련을 받다가 허리 부상을 당했다.
이날 '진짜사나이'에서 박형식은 사다리를 타고 전차에 오르는 과정에서 실수로 추락하면서 부상을 입었다. 박형식은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았다.
병원 의사는 "원래 (척추)4, 5번에 디스크가 조금 있는데 심한 것은 아니다"고 박형식의 허리 부상을 진단했다. 이에 박형식은 "디스크가 있을 줄 몰랐다. 일찍 발견해서 다행이다"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 31일 박형식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형식은 심각한 허리 부상이 아니라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다만, 무리하지 않게 조심하고 통원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박형식은 '진짜사나이' 외에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서 클라이드 역을 맡아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박형식 부상, 많이 아플 것 같다", "'진짜사나이' 박형식 상, 깜짝 놀랐다", "'진짜사나이' 박형식 허리 부상,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 "'진짜사나이' 박형식 허리 부상, 하차 안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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