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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형식 우월외모에 멤버들 ‘자동 외계인’ 굴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6 15:18
2014년 3월 16일 15시 18분
입력
2014-03-16 14:37
2014년 3월 16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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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한도전' 박형식/MBC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이 우월한 외모로 찬사를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구를 지켜라'편으로 박형식을 지구인 대표로 초대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기상천외한 외계인 분장을 하고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형식은 검은색 목티에 남색 재킷을 걸치고 우월한 기럭지와 외모를 자랑하며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박형식의 외모에 '무한도전' 멤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박형식과 '무한도전' 멤버들을 나란히 비교하더니 "형식이랑 있으니까 정말 외계인이 맞다"고 셀프 디스했다. 이어진 자막에선 '분장이 아닌 정말 외계인인 듯한 외모 불균형'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박형식, 진짜 잘 생겼다", "'무한도전' 박형식, 너무 비교된다", "'무한도전' 박형식, 머리 크기 차이", "'무한도전' 박형식, 우월한 유전자", "'무한도전' 박형식, 지구인과 외계인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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