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의 선물’ 5분 엔딩, 이보영 납치 ‘오싹’ 전개…범인은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6 18:05
2014년 3월 26일 18시 05분
입력
2014-03-26 17:41
2014년 3월 26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신의 선물' 5분 엔딩/SBS '신의 선물-14일' 캡처)
'신의 선물' 5분 엔딩
'신의 선물' 5분 엔딩이 극적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8회에서는 엔딩 장면 5분 동안 김수현(이보영 분)이 납치되는 전개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기동찬(조승우)과 김수현은 범인의 집에 잠입했다. 그러나 범인이 자신들을 속이고 도주했다는 사실을 눈치챈 기동찬은 곧장 뒤쫓았고, 김수현에게 경찰 신고를 부탁했다.
그런데 김수현은 범인의 집에서 가방 속에 있는 휴대전화를 찾던 중 인기척을 느꼈다. 범인이 도주한 것이 아니라 집에 숨어있었던 것이다. 그 시각 기동찬은 오토바이를 붙잡고 몸싸움을 벌였지만 팔목에 문신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김수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때 기동찬의 발아래로 김수현의 휴대전화가 떨어졌고, 차 한 대가 다가왔다. 운전석에 앉은 남성은 트렁크를 가리키며 김수현이 납치됐음을 알린 후 유유히 사라졌다. 범인은 기동찬에게 '금오동 철거촌으로 와'라는 메시지를 남겨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신의 선물' 5분 엔딩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5분 엔딩, 긴장감 폭발이네" "'신의 선물' 5분 엔딩,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신의 선물' 5분 엔딩, 소름 쫙 끼쳤다" "'신의 선물' 5분 엔딩, 범인 도대체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의 선물' 5분 엔딩/SBS '신의 선물-14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