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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25일 정오 공개, 가사 보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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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1:50
2014년 3월 25일 11시 50분
입력
2014-03-25 10:36
2014년 3월 25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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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녀시절/SC엔터테인먼트)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의 데뷔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가 발매를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절(박수아, 현예은, 김유정, 왕희)은 25일 정오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소녀시절을 되돌아보며 못다 이룬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으로 결성된 '소녀시절'은 멤버들의 평균 나이가 34세이며 가장 나이가 많은 멤버는 37세, 막내는 29세로 이 중 3명은 아이도 있다.
또한 종갓집 며느리, 쇼핑몰 모델 출신, 아이돌 연습생 출신 등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소녀시절'의 데뷔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의 작곡가 안영민이 참여한 노래다. 또한 이들의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성채도 참여했다.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을 모티브로 만든 '여보 자기야 사랑해' 가사는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 등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았다.
'소녀시절'의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절'을 남편과 아이 뒷바라지에 치여 사는 아줌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줌마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소녀시절/S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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