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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코드’ 신동 “써니, 소주 잘 마셔서 별명이 ‘술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9 10:13
2014년 3월 19일 10시 13분
입력
2014-03-19 09:28
2014년 3월 19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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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틀즈코드' 써니/엠넷 '비틀즈코드3D' 캡처)
'비틀즈코드' 써니
소녀시대 써니의 '걸그룹 답지 않은' 별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3D'에는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 효연과 함께 가수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소녀시대의 주량에 대해 "주종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고, 소주를 가장 잘 마시는 멤버로 써니가 꼽혔다.
MC 신동은 "써니 별명이 술규다. '규'자 돌림이 다 술을 잘 마시나 보다. 우리 멤버 규현도 술을 정말 잘 마신다"고 폭로했다.
MC 고영배는 "써니가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해서도 할배들과 함께 술을 마시지 않았나"라며 '꽃보다 할배' 출연 당시 할배들과 술을 마시고 칭찬을 들었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써니는 자신의 주사에 대해 "나는 술이 취하면 숨는다"며 "술이 취했는데 안 취한 척 한 뒤 화장실에서 잠을 잔적도 있다. 심지어 내 침대에서도 이불을 끝까지 뒤집어쓰고 잔다"고 고백했다.
'비틀즈코드' 써니 별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틀즈코드' 써니, 별명 술규라니 걸그룹 맞나요?" "'비틀즈코드' 써니, 술 잘 마시다니 대단해" "'비틀즈코드' 써니, 술규 별명 귀여워" "'비틀즈코드' 써니, 주당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비틀즈코드' 써니/엠넷 '비틀즈코드3D'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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