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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남자 ’ 김원중, 과거 ‘스친소’에 하석진 닮은꼴로 출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6 11:45
2014년 3월 6일 11시 45분
입력
2014-03-06 10:32
2014년 3월 6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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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캡처
'김연아 김원중 열애'
'피겨여왕' 김연아(24)와 교제 중인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국군체육부대)의 과거 방송 출연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디스패치는 6일 오전 김연아와 김원중이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2012년부터 같은 태릉 빙상장을 이용했으며, 한 달에 두 번 정도 선수촌 밖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서로의 생일을 함께 보냈으며, 연인의 날인 크리스마스이브에도 데이트를 즐겼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 중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김연아와 김원중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연아의 남자'로 알려진 김원중은 고려대를 졸업, 안양 한라에서 활약했다. 현재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대명 상무) 소속으로 2013~2014 亞아이스하키리그 PO 진출의 일등공신이다. 2013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우승의 주역이기도 하다.
김원중은 또한 180cm의 훤칠한 키와 잘생긴 얼굴까지 겸비한 '얼짱 운동선수'로도 유명하다.
그는 지난 2009년 1월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배우 유건의 친구로 출연한 김원중은 배우 '하석진 닮은꼴'로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김연아와 열애' 김원중, 과거 '스친소' 출연/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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