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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시즌 첫 국제대회서 후프-곤봉-리본 3종목 ‘트리플 동메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3 13:42
2014년 3월 3일 13시 42분
입력
2014-03-03 13:07
2014년 3월 3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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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동메달 사진= 동아일보 DB
손연재 동메달
체조선수 손연재가 올 시즌 첫 대회인 ‘2014 모스크바 리듬체조 그랑프리’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손연재는 2일(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4 모스크바 리듬체조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곤봉·리본 부문에서 각각 3위를 해 총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후프 17.516점, 곤봉 17.816점, 리본 17.766점을 기록했다.
손연재가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시니어 국제 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땄지만, 당시 출전한 선수들은 아시아 지역 선수들로 한정됐다.
손연재는 1일 열린 개인종합에서 후프(16.583) 볼(17.383) 곤봉(17.900) 리본(17.200) 점수를 합친 총점 69.066점으로 6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손연재는 이번 대회 이후 모스크바 인근에 있는 훈련장에서 3월 중순에 있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을 준비할 예정이다.
손연재 동메달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연재 동메달, 역시 체조요정이다” “손연재 동메달, 앞으로 더 응원할게요” “손연재 동메달,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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