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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내 외모 유럽에서 더 통해…조니 뎁이 돌아볼 정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7 09:14
2014년 2월 27일 09시 14분
입력
2014-02-27 08:40
2014년 2월 27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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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화면 촬영
홍진경
모델 홍진경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26일 방송에서는 ‘단추 구멍’ 특집으로 모델 홍진경, 개그맨 박휘순과 윤형빈, 가수 가인과 이민우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내 외모는 국가를 잘못 타고 났다. 유럽 쪽으로 나가면 휘파람 불고 난리난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밀라노에서 조니 뎁과 스쳐지나갔다. 나는 바로 조니 뎁을 보지 않았다. 도도하게 걸어갔다”며 “조니 뎁은 이미 나에게 뭔가 느낀 게 촉이 왔다. 한참 뒤 돌아봤는데 정말 조니 뎁도 돌아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MC 규현은 “홍진경 씨 뒤에 누가 있지 않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의 조니 뎁 일화를 본 누리꾼들은 “홍진경, 동양인이 외국에서 인기가 많다는데” “홍진경, 왠지 웃겼다” “홍진경, 비율이 좋아서 그런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배우 조니 뎁(Johnny Depp)은 1984년 영화 '나이트 메어'로 데뷔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많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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