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아들, 잘생긴 외모 공개 “전 축구선수…현재 모델”

박찬숙 아들 사진 출처 = MBC 퀸 '별이 빛나는 카페' 화면 촬영

박찬숙 아들

전 농구선수 박찬숙의 아들이 수려한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이블채널 MBC QueeN '별이 빛나는 카페' 10일 방송에서는 1984년 LA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찬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찬숙의 딸 서효명은 케이블 채널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 영화 ‘콩가네’에 등에 출연하며 다양하게 방송 활동을 해 눈에 익은 반면, 아들은 한 번도 노출된 적이 없어 화제가 됐다.

박찬숙은 아들 서수원에 대해 “축구선수 생활을 접고 모델 생활을 하고 있다. 훈훈한 성품에 너무 잘생긴 외모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때 아들 서수원의 깜짝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영상 속 아들 서수원의 모습은 훤칠한 키에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찬숙 아들을 본 누리꾼들은 “박찬숙 아들, 정말 잘생겼네”, “박찬숙 아들, 멋있다”, “박찬숙 아들, 딸도 예쁘고 아들도 잘생겼네”, “박찬숙 아들, 님과 함께 봐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찬숙 아들 사진 출처 = MBC 퀸 '별이 빛나는 카페'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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