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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길 언급… “남이 구워준 고기, 처음 먹어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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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09:14
2014년 2월 7일 09시 14분
입력
2014-02-07 09:11
2014년 2월 7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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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길 언급’
방송인 송은이가 가수 길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급노화’ 특집으로 정준하, 송은이, 공형진, 자밀라, 인피니트 성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최근 MBC ‘무한도전-만약에’ 특집에서 가상데이트를 즐긴 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길성준 씨가 데이트 코스와 이벤트 등 모든 걸 준비했다”면서 “생전 처음 남이 구워준 고기를 먹어 봤다. 어딘갈 놀러 간다고 하면 내가 늘 준비했고 회비 걷는 것도 늘 내가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길이가 다 준비해서 야외 캠프장에서 불도 피우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담요도 덮어줬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좋았다. 그런 게 내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좋더라”고 고백했다.
‘송은이 길 언급’에 네티즌들은 “송은이 귀엽네”, “잘됐으면 좋겠다”, “송은이 길 언급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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