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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화폐-아이템 복제 ‘파문’…엔씨소프트 수정 조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8 14:19
2014년 1월 28일 14시 19분
입력
2014-01-28 14:12
2014년 1월 28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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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게임 개발사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리니지'에서 게임 내 화폐인 아데나와 아이템이 복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엔씨소프트는 27일 리니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현재 오크 서버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아이템을 사용하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어 이에 대한 조사 및 수정 조치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또 "해당 현상을 악용해 게임 내 아이템에 대한 이득을 취하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끝까지 확인해 악용에 대한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니 해당 현상에 대한 악용은 절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엔씨소프트가 강경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일부 이용자들이 리니지 서버에서 아데나와 아이템을 복제하는 행위가 나오고 있기 때문. 일부에선 복제한 아데나를 현금화해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부당 이득을 챙겼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비정상 플레이를 추적해 해당 캐릭터에 대해 계정압류 및 아이템 및 아데나 회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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