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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유산경험 고백, “아이들 낳기 전 3번의 유산”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9 16:18
2014년 1월 9일 16시 18분
입력
2014-01-09 15:59
2014년 1월 9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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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희라 유산경험/MBC
배우 하희라가 과거 3번의 유산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하희라는 최근 진행된 MBC '집으로' 녹화에서 3번의 유산 경험이 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집으로'는 생활방식이 다른 지구촌의 사람들이 홈스테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아마존에서 야물루 가족과 함께 홈스테이를 하면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야물루의 엄마 아우뚜가 유산 경험이 있다는 말에 하희라는 "나도 민서와 윤서를 가지기 전에 3번의 유산을 경험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아우뚜와 하희라는 유산 경험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서로를 따뜻하게 위로했다고 한다.
이후 하희라는 제작진에 "아우뚜와 말이 통하지 않아 서먹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서로의 아픔을 털어놓고 더욱 더 친밀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하희라의 유산 경험에 대한 고백은 1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집으로'에서 공개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희라 유산 경험, 몰랐던 사실이다", "하희라 유산 경험, 힘들었을 것 같다", "하희라 유산 경험, 가슴 아프다", "하희라 유산 경험, 힘내길 바란다", "하희라 유산 경험, 솔직한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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