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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컴백’ 엠씨더맥스 이수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
동아일보
입력
2014-01-02 09:24
2014년 1월 2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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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씨더맥스 이수 감사 인사/이수 트위터 캡처)
7년 만에 컴백한 엠씨더맥스의 보컬 이수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엠씨더맥스 이수는 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땡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온라인 커뮤니티를 캡처한 것으로, 해당 게시물에서 이수는 팬들을 향해 "정말 고맙다. 정말"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앞서 이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말로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게 이렇게 아쉬울 때가 없었던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수의 연인인 가수 린도 엠씨더맥스의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
린은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난다. 축하해"라는 글을 올리며 남자친구 이수가 속한 밴드 엠씨더맥스(이수, 제이윤, 전민혁)의 컴백을 축하했다.
린과 이수는 오랜 가요계 동료로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 2012년부터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1일 밤 11시 59분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엠씨더맥스의 정규 7집 앨범 '언베일링(unveiling)' 타이틀곡 '그대가 분다'는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7년 공백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엠씨더맥스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 곡 '그대가 분다'의 1위 등극은 물론 '백야' '그때 우리 '입술의 말 '퇴근길' '빈자리' 등 앨범 전곡이 차트를 독식하며 7년 공백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 곡 '그대가 분다'는 엠씨더맥스의 감성이 녹아있는 정통 록 발라드 곡으로, 화려함과 절제미가 돋보이는 전민혁의 드럼과 제이윤의 매끄러운 베이스 라인에 한 단계 더 올라선 이수의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만큼의 애절함을 선사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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