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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남편 윤태영, 집안에서 커피 달라고 전화”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4 09:19
2013년 12월 24일 09시 19분
입력
2013-12-24 08:48
2013년 12월 24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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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윤태영 아내 임유진’
'로열패밀리'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이 남편의 평소 모습을 폭로했다.
연예계 로얄패밀리로 유명한 윤태영은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자신의 인생사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과의 전화 통화도 이뤄졌다. 임유진은 '남편 윤태영의 고칠 점'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하나 있다. 남편은 집 안에서도 전화를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임유진은 "집에서 부르면 다 들리는 위치에 있는데 전화를 한다. 받으면 '마누라 커피 좀'이라고 한다. 명령조는 아니고 애교를 피우듯이 한다"라고 말했다.
MC들이 폭소를 터뜨리자 윤태영은 "얼굴 보면 쑥스럽다. 얼굴 보고는 못한다"라면서 "그래서 전화로 하는 것"이라고 해명, MC들의 웃음보를 수습하는데 실패했다.
임유진은 "가끔은 오빠가 저를 위해 커피를 타다 줬으면 한다"라고 말했고, 윤태영은 기꺼이 "타 드려야죠"라며 훈훈하게 답했다.
<동아닷컴>
윤태영 아내 임유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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