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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공서영’ 공서영, 이직 당시 최희에게만 비밀 얘기?…‘든든한 우정’ 화제
동아일보
입력
2013-12-12 15:40
2013년 12월 12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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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 동아닷컴DB
'최희-공서영' 공서영, 이직 당시 최희에게만 비밀 얘기?…'든든한 우정' 화제
최희 공서영
"(XTM 이직 사실을) 가장 먼저 이야기한 사람이 최희 아나운서였어요. 친한 사이이기도 하고, 제가 (XTM으로) 가면 가장 힘들어질 사람이잖아요."
최근 KBS N을 퇴사한 최희 아나운서와 2013년까지 XTM '베이스볼 Wanna B'를 진행했던 공서영 아나운서의 끈끈한 인연이 화제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012년 프로야구 전반기까지 KBS N 스포츠에서 최희 아나운서와 '한솥밥'을 먹었지만, 2012년 시즌 도중 XTM으로 '깜짝 이적'했다.
당시 공서영 아나운서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최희 아나운서에게 가장 먼저 이야기했다"라면서 "최희 아나운서가 '제가 같은 상황이면 겁이 많아서 못할 것 같다. 그런데 공서영이라면 갈 것'이라면서 격려해줬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1982년생인 공서영 아나운서는 1986년생의 최희 아나운서보다 4살이 많지만, 아나운서로서는 최희 아나운서보다 후배다. 하지만 두 사람은 나이와 경력을 떠나 절친한 사이를 유지해왔다.
최희-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연예기획사 초록뱀이엔엠과의 계약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향후 본격적인 방송인으로서의 길을 걸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희 공서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공서영, 든든한 우정 보기 좋네요", "최희 공서영, 어딜 가든 잘하실 거예요", "최희 공서영, 야구계 떠나시는 건 아니죠?", "최희 공서영, 앞날 축복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최희 공서영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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