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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남자 장근석, 원작만화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5 10:39
2013년 11월 15일 10시 39분
입력
2013-11-15 10:04
2013년 11월 15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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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쁜 남자 장근석/그룹에이트
예쁜 남자 장근석
KBS2 드라마 '예쁜 남자'의 배우 장근석이 원작 만화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근석이 주연을 맡은 '예쁜 남자'는 천계영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14일 '예쁜 남자' 제작사는 장근석과 원작 만화의 주인공 '독고마테'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작 만화의 '독고마테'가 고민하는 모습, 전화를 받는 모습, 인상을 쓰는 모습, 눈을 감은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그 옆에는 장근석이 만화 주인공과 흡사한 외모와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앞서 '예쁜 남자'가 드라마로 제작되면 주인공 '독고마테' 역에는 장근석이 제격이라는 평이 줄을 이뤘다. 그만큼 만화 속 캐릭터와 장근석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예쁜 남자' 관계자는 "장근석이 연기로 만화 속 독고마테에게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며 "시청자들 역시 그의 연기로 재탄생한 독고마테에 매력을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쁜 남자'는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예쁜 남자 장근석 '독고마테'와 평범하고 엉뚱한 '김보통(아이유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렸다. '예쁜 남자'는 드라마 '비밀' 후속으로 20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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