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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루니’ 정대세 결혼, 신부는 미모의 한국 승무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4 13:47
2013년 11월 14일 13시 47분
입력
2013-11-14 09:57
2013년 11월 14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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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동아일보 DB
정대세 결혼
'인민 루니' 축구선수 정대세(수원)가 다음 달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국내 모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한국 국적의 승무원이다.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는 정대세가 다음달 14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3일 발표했다.
정대세와 예비 신부는 지난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로부터 결혼 승낙을 받아 결혼을 준비해왔다.
정대세는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동포 3세 축구선수로 북한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인민 루니'라는 별명이 붙었다.
정대세는 올시즌 수원에서 K리그 클래식 20경기에 출전, 10골 2어시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다. 6월에는 K리그 클래식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사진=정대세, 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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