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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대상’ 아키에이지, 판타지작가 전민희 참여한 대작 게임
동아일보
입력
2013-11-13 19:19
2013년 11월 13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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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아키에이지
'게임대상' 아키에이지, 판타지작가 전민희 참여한 대작 게임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아키에이지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13일 오후 부산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주인공은 단연 아키에이지였다. 아키에이지의 개발사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는 이날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아키에이지는 송재경 대표가 리니지 이후 무려 14년 만에 선보인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으로, 빼어난 자유도와 탄탄한 스토리가 강점이다. 6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개발비만 400억원, 인력 180여명이 투입됐다.
특히 유명 판타지소설 작가 전민희 씨를 개발팀에 합류시켜 해외 온라인 게임 못지 않은 섬세한 스토리라인을 구축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동서양 고대 신화를 배경으로 이용자들이 자신의 영토를 지켜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게이머는 전투 외에도 수렵과 채집, 농경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전투에서도 공성전과 해상전투를 상세하게 구현,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사진=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아키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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