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SNS의 힘… 생사확인-피해파악 맹활약
동아일보
입력
2013-11-12 03:00
2013년 1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괴물 태풍’ 하이옌 필리핀 강타]
현장사진 올리며 구호손길 요청… 교황도 트위터 통해 위로 메시지
“코론 시장님께. 제 여동생이 어제부터 코르토델마르 호텔에서 투숙 중이었는데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미국에서 돌체 벨문도.”
“코르토델마르 호텔 담당자께: 해당 투숙객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봐 주세요.”(코론 시장실)
“동생이 무사하다는 연락을 (호텔로부터) 방금 받았어요. 감사합니다!”(돌체 벨문도)
태풍 하이옌(海燕) 피해 지역 중 하나인 필리핀 코론 시 코론 시장의 페이스북에 11일 오후 불과 1시간 사이 올라온 메시지다.
태풍으로 전기와 전화선 등이 끊겼지만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사람을 찾거나 긴박한 소식을 전하는 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CNN 방송은 피해지역 시민들이 개인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현장 피해 사진을 올리고 구호의 손길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 사람 찾기 사이트(google.org/personfinder/2013-yolanda)에도 이번 태풍 실종자들을 찾는 코너가 마련됐다.
교황은 필리핀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가장 먼저 트위터를 통해 9일 전했다. 필리핀은 국민의 약 80%가 가톨릭 신자인 국가다.
“모두 저와 함께 태풍 하이옌 희생자와 아름다운 필리핀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교황의 ‘온라인 기도 운동’ 메시지는 순식간에 수만 명에 의해 리트윗(재전송)돼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김정안 기자 jkim@donga.com
#태풍
#하이옌
#필리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3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4
경복궁서 새벽에 화재 발생…자선당 문 일부 훼손
5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6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9
창원 흉기 피습 20대 여성, 치료 하루 만에 결국 숨져
10
흉악범이 국민 놀래키는 방법… 카메라 앞에서 욕 하거나 발길질 하거나 [청계천 옆 사진관]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3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4
경복궁서 새벽에 화재 발생…자선당 문 일부 훼손
5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6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9
창원 흉기 피습 20대 여성, 치료 하루 만에 결국 숨져
10
흉악범이 국민 놀래키는 방법… 카메라 앞에서 욕 하거나 발길질 하거나 [청계천 옆 사진관]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중생 ‘디지털 역량’ 60점에 그쳐…창의적 생산 부족
통일교 한학자, 3번째 구속집행정지…내달 30일까지
‘병역 비리’ 라비, 소집해제 후 사과 “비겁한 선택으로 상처드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