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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차’ 토니안-혜리, 연인에서 선후배 사이로…결별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8 11:13
2013년 11월 8일 11시 13분
입력
2013-11-08 11:03
2013년 11월 8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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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스포츠동아 DB)
16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를 해오던 가수 토니안(35)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19)가 결별했다.
8일 오전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혜리와 토니안이 최근 헤어졌다"며 "서로 바쁘다보니, 자주 만나지 못해 멀어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토니안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바쁜 스케줄 때문에 결별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토니안과 혜리는 지난 4월 열애설 보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으나, 결국 결별한 뒤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토니안 혜리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니안 혜리 결별, 안타깝네요" "토니안 혜리 결별, 풋풋한 커플 보기 좋았는데…" "토니안 혜리 결별, 왜 헤어졌을까?" "토니안 혜리 결별, 좋은 사이로 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니안은 지난 1996년 5인 아이돌그룹 H.O.T 멤버로 데뷔했다. 2001년 H.O.T 해체 뒤 H.O.T 동료 멤버였던 장우혁 이재원과 함께 JTL을 결성해 활동했으며, 2004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혜리는 걸스데이의 막내로 지난 2010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입학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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