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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결혼…이미 아내와 아들 둔 ‘품절남’, 뒤늦은 결혼식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11:24
2013년 11월 5일 11시 24분
입력
2013-11-05 11:11
2013년 11월 5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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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민 결혼/더스카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정민이 법적부부인 아내와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다.
5일 오마이스타에 따르면 정민은 3살 연하의 승무원 아내와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애니버셔리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부 축가는 가수 한경일, 2부 축가는 원앤원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민은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2008년부터 부부로 살다가 슬하에 15개월 된 아들을 두고 있다.
당시 정민의 어머니가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어 임종 전에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먼저 부부가 됐다. 결국 정민의 어머니는 아들이 가정을 꾸리는 것을 본 뒤 8월 세상을 등졌다.
정민은 뒤늦게나마 아내와 제대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이 매체에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민 결혼식, 축하할 일이다", "정민 결혼식, 사연이 많았구나", "정민 결혼식, 훈훈한 모습이다", "정민 결혼식, 행복하길 바란다", "정민 결혼식, 멋진 결혼이다", "정민 결혼식,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민은 1997년 데뷔해 드라마 '카이스트', '내 인생의 콩깍지', '돌아온 뚝배기'와 영화 '아버지', '색즉시공'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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