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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김민종 “여배우와 소개팅, 술자리서 취해서 그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09:41
2013년 11월 5일 09시 41분
입력
2013-11-05 09:22
2013년 11월 5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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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힐링' 김민종/SBS
가수 겸 배우 김민종(42)이 여배우와 소개팅을 했다고 고백했다.
김민종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전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모았다.
'노총각' 김민종은 마지막 연애 경험에 대해 "4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듣기로는 최근 모 여배우와 소개팅을 했다고 하더라"며 김민종이 한 여배우와 소개팅을 했음을 폭로했다.
그러자 김민종은 "그 여배우를 굉장히 좋아했다. 배우로서도 그녀의 연기를 좋아했다"면서 소개팅이 사실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민종은 "마침 아는 선배와 그 배우가 친했다. 선배가 술자리를 만들겠다고 해서 자리를 가졌다"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분위기가 좋아 업 돼서 술을 많이 마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민종은 "절제를 했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됐다. 술에 취해서 여배우를 두고 먼저 집에 가버렸다"며 소개팅이 잘 되지 않았다고 씁쓸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그 여배우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그때 자제했어야 하는데 미안했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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