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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김민종 “사기 당해 50억원 날렸다” 충격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14:20
2013년 11월 5일 14시 20분
입력
2013-11-05 09:15
2013년 11월 5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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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힐링' 김민종/SBS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사기를 당해 50억 원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김민종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전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민종은 과거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사기꾼이 각오하고 들어오니까 꼼짝을 못 하겠더라"면서 "50억 가까이 날렸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종은 "지인도 사기를 당했고 나도 사기를 당했다"며 "법인 차는 알고 보니 대포차로 밝혀졌고 사기꾼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고 허탈해했다.
그러나 김민종은 이에 좌절하지 않고 "그래도 저한테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든 시간을 견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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