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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주하 남편측 “공개석상서 뺨 수차례 맞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1 10:59
2013년 10월 31일 10시 59분
입력
2013-10-31 10:42
2013년 10월 31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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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이혼소송 중인 김주하 MBC 앵커의 남편 A씨 측이 "김주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주하 앵커의 남편 A씨의 변호인을 만나 사건을 들어봤다. 변호인은 "A씨가 김주하에게 폭행을 당했다. 공개석상에서 뺨을 맞는 정도의 일은 흔했다. 남자로서 모욕감이 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 측은 "쌍방 고소 진행 중이다. 현재 수사 진행 중인 사항은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달 23일 남편 A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지정 소송을 냈다. 김주하는 남편 A씨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도 김주하를 폭행 혐의로 맞고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주하는 이혼소송 소식이 전해지자 진행 중이던 '경제뉴스'에서 하차했다. 앞으로 김주하 앵커는 소속 부서인 인터넷 뉴스부 업무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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