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다희, ‘훈남’ 동생 공개…“우리 막내가 벌써 상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2 14:55
2013년 10월 22일 14시 55분
입력
2013-10-22 14:15
2013년 10월 22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다희 동생 공개. 미투데이 제공
배우 이다희가 소속사 후배인 배우 강성용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다희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막내 군대 휴가 나왔음. 훈련소 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상병이구나. 경례할 때 손 각도가 중요하다며 알려준"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다희는 "힘내!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군인들을 응원합니다"라며 "당신들이 있기에 우린 든든합니다"라고 군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희는 강성용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휴가를 나와 사복을 입고 있는 강성용 옆에서 이다희는 각 잡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특히 강성용은 군 복무 중에도 훈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희 동생 강성용, 진짜 훈남이다", "이다희 동생 강성용, 잘 생겼다", "이다희 동생 강성용, 사이 좋아 보인다", "이다희 동생 강성용, 훈훈한 사이 같다", "이다희 동생 강성용, 인기 많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다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쿼드갓’ 말리닌, 프리스케이팅 사상 첫 4회전 점프 7개 성공
조진웅 은퇴에도 논란 지속…“법적 처벌 끝나” vs “2차 가해 우려”
주먹으로 손님 폭행…콜뛰기 운전기사, 항소심도 ‘실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