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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유조열차 탈선 화재…주민 대피, 소방대 진화포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0 13:38
2013년 10월 20일 13시 38분
입력
2013-10-20 11:59
2013년 10월 20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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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나다서 유조열차 탈선 화재/YTN 캡쳐화면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석유와 가스를 실은 유조열차가 탈선하면서 대형 화재가 일어났다.
20일 YTN에 따르면 캐나다국영철도 대변인은 원유와 액화석유가스를 실은 열차가 19일 캐나다 앨버타주 게인포드에서 궤도를 벗어나면서 탈선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조열차가 탈선하면서 석유액화가스를 실은 3량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화재가 일어난 것이다. 유조열차 탈선 및 화재 사고로 캐나다 현지 마을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캐나다에서 일어난 유조열차 탈선 및 화재 사고를 진화하려던 소방대원들도 진화작업을 포기하고 철수해 불길이 스스로 꺼질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캐나다에서 일어난 유조열차 탈선 및 화재 사고의 인명 및 재산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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