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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치어리더 깜짝 변신…‘핑크빛 가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2 11:52
2013년 10월 2일 11시 52분
입력
2013-10-02 09:51
2013년 10월 2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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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치어리더
배지현 치어리더
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가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야구 게임 마구마구 시리즈의 홍보를 맡고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홍보 화보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화보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치어리더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복장으로 야구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하늘색 초미니원피스 차림으로 응원나팔을 드는가 하면, 야구장에 당장이라도 달려갈 듯한 핫팬츠에 야구점퍼 차림도 선보였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ESPN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년 연속으로 마구마구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중이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배지현 아나운서. 사진제공=SBS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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