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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중국 OMG, 한국 SK텔레콤 T1 잡고 A조 1위 등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6 14:31
2013년 9월 16일 14시 31분
입력
2013-09-16 14:27
2013년 9월 16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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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롤드컵 일정 조은나래
세계 e스포츠팬들의 축제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첫날 경기에서 중국 대표 OMG가 A조 1위로 올라섰다.
16일(이하 한국시간) OMG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커버 스튜디오에서 열린 롤드컵 A조 3경기에서 북미 대표 TSM에게 무난한 승리를 따낸 뒤, A조 5경기에서 한국 대표 SKT T1을 압도하며 하루 2승을 기록, 조 1위로 올라섰다.
SK텔레콤 T1은 롤드컵 A조 2경기에서 유럽 2위 레몬독스에게 초반 고전에도 불구하고 승부를 뒤집으며 첫 승을 올렸다. 하지만 OMG에게 완패, 쉽지 않은 롤드컵 데뷔 첫 날을 보냈다.
총 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 원)를 두고 다투는 롤드컵은 다음달 5일까지 LA에서 계속된다. 결승전은 미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게임넷의 현지 중계는 4강전부터 시작되며, 이전까지 전용준 캐스터-김동준/강민-복한규/이현우로 구성된 해설진은 용산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진행한다. 온게임넷은 대신 인터뷰어 및 리포터를 담당하는 '초브라' 조한규와 조은나래를 현지에 파견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롤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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