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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아나운서, 둘째 임신…“짝수가 좋겠더라고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5 16:07
2013년 9월 5일 16시 07분
입력
2013-09-05 15:48
2013년 9월 5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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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민정 아나운서 블로그)
고민정 KBS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입덧 때문에 잘 못 먹겠는데 남편은 혼자 다 먹을 수 있다며 무려 해물찜 '중'자를 시켰다. 그동안 많이 고팠나 보다. 미안"이라며 둘째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은산이 동생 생기는 거야?"라는 질문에 "더 재미있게 놀려면 짝수가 좋겠더라고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앞서 고민정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입덧이 심한 상태를 알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 KBS 측은 "고민정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고민정 아나운서는 KBS1 '국악 한마당'과 KBS 1FM '국악의 향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분간 프로그램 하차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고민정 아나운서는 2005년 시인 조기영 씨와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결혼 6년 만에 얻은 아들 은산을 두고 있다.
고민정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민정 임신, 둘째 소식 정말 축하해요" "고민정 임신, 건강하게 잘 키우길 바랍니다" "고민정 임신, 입덧 때문에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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