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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순금반지 청혼에 “내가 아기야?”…이상순 “우리 아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8 09:49
2013년 8월 28일 09시 49분
입력
2013-08-28 09:11
2013년 8월 28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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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 캡처)
가수 이효리가 이상순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27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이상순이 프러포즈를 하며 선물 한 순금반지를 공개했다.
이날 이효리는 "프러포즈 반지 순금으로 하는 사람 본 적 있느냐"며 "18K도 아니다. (순금이라) 반지를 깨물면 쑥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효리는 "돌잔치도 아니고, 내가 아기야?"라고 묻자, 이상순은 "아기지. 우리 아기"라고 답하며 닭살커플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효리는 "프러포즈 감동적이었다. 울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효리 순금 프러포즈 반지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순금반지, 프러포즈 반지로 순금을…신선한데" "이효리 순금반지, 이상순 매력 있어" "이효리 순금반지, 프러포즈가 남다르네" "이효리 순금반지, 이상순한테 이효리는 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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