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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주군의 태양’서 민아와 ‘여고생 3인방’ 깜짝
동아일보
입력
2013-08-09 11:33
2013년 8월 9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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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주군의 태양’ 캡처)
'주군의 태양'에 특별출연한 김보라가 호평을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2회에서는 주중원(소지섭)의 쇼핑몰에서 찍힌 여고생 심령사진을 둘러싸고 흉흉한 소문이 돌자, 중원과 태공실(공효진)이 그 실체를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보라는 소심한 성격의 여고생 하유진 역을 맡아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여고생 3인방'으로 출연했다.
김보라는 따돌리던 친구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심약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김보라는 자신의 지난날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통곡하는 장면을 통해 죽은 친구를 향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가득 담아내는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주군의 태양' 김보라 방송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보라, 주군의 태양에서 귀여웠다", "김보라, 민아와 함께 여고생 3인방 깜찍", "김보라, 죽은 친구한테 미안해서 울 때 마음이 울컥했다" "김보라 민아, 주군의 태양에 또 나왔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라는 영화 '미생'과 '몬스터' 촬영을 마치고 약 10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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