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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일침 “시구는 공 던지는 것, 몸매 자랑하는 곳 아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7 09:59
2013년 8월 7일 09시 59분
입력
2013-08-07 09:38
2013년 8월 7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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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배우 홍수아가 '노출 시구'로 화제를 만들려는 일부 여성 연예인들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홍수아는 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의 '시구 특집' 코너에 출연해 스타들의 '노출 시구'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시구는 공을 던지는 것이다. 몸매를 자랑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프로야구에서 경기 전 진행되는 여성 연예인들의 시구가 큰 화제가 되면서, 일부 연예인들이 시구가 아닌 노출로 시선을 끌려하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홍수아 일침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아 일침, 역시 개념 있는 야구팬이다" "홍수아 일침, 돌직구 수준이네" "홍수아 일침, 속이 시원하네" "홍수아 일침, 찔리는 여자 연예인들 있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2005년 완벽한 시구 복장과 선수 못지않은 투구로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으며 연예계 대표 시구 스타로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홍수아
#홍드로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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