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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이종석에게 담배금지령…방송 나가면 안되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1 11:30
2013년 8월 1일 11시 30분
입력
2013-08-01 11:28
2013년 8월 1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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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
배우 이보영이 이종석에게 '담배금지령'을 내렸다고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보영은 지난 7월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이종석과의 키스신 전 이종석에게 담배금지령을 내렸다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보영은 "소문은 사실이다. 이종석에게 담배 금지령을 내렸다. 누나랑 키스신 찍기 3시간 전부터는 담배 피우지 말라고 금지령을 내렸다"고 화통하게 인정했다.
이어 이보영은 "방송에 나가면 안 되죠?"라고 리포터로 나온 김일중 아나운서에게 되물었고, 김 아나운서는 "이종석 씨 팬들을 위해서 아마도…"라며 이보영을 위해 조언했다.
그러자 이보영은 "팬들도 알걸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이날 이보영은 현재 출연중인 SBS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엔딩에 대해 "새드로 끝나면 여운이 길게 남고 마음이 아플 것 가아서, 다 행복하게 끝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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