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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 “지난 4월 딸 출산” 고백, 눈물 글썽이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2 10:43
2013년 7월 2일 10시 43분
입력
2013-07-02 09:56
2013년 7월 2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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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 동아일보DB
일본의 피겨스타 안도 미키(25)가 지난 4월 첫 딸을 낳았다고 1일 TV아사히 '보도 스테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안도 미키는 미혼이다. 일본 팬들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주요 언론들은 안도 미키의 딸 출산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관심을 나타냈다.
안도 미키는 딸의 아버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 언론들은 프로 스케이트 선수인 난리 야스하루를 지목하고 있다. 주간지 '플라이 데이'가 지난 5월 안도 미키와 그가 동거 중이라고 보도한 것을 근거로 삼고 있다.
안도 미키는 "지난해 10월경 임신 사실을 알았다. 끝까지 고민했지만 스케이트보다 아이가 더 소중해 낳기로 했다"고 TV 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첫 딸을 낳은 피겨선수 안도미키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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