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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실제 키, 신발과 양말까지 벗고… “알고 보니 167.3cm?”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1 11:43
2013년 7월 1일 11시 43분
입력
2013-07-01 11:41
2013년 7월 1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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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개그맨 허경환의 실제 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네가지’ 마지막 방송에서 허경환은 무대 위에서 자신의 키를 직접 재며 실제 키를 인증했다.
이날 허경환은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자신의 프로필을 공개하며 “사실 나는 170이다. 13년 전 병무청에서 신체검사할 때 170.3이었는데 보기 편하라고 0.3을 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키 측정을 준비했고 이를 본 허경환은 “내가 키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겠느냐. 내 키는 나라에서 인정한 키다”라며 측정을 거부했다.
하지만 김준현은 “알았으니까 일단 재보자”며 허경환의 신발과 양발까지 벗겨내 키 측정대 위에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허경환 실제 키가 170cm가 아닌 167.3cm로 측정돼 웃음을 자아낸 것. 허경환은 “그냥 가만히 있을 걸”이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허경환 실제 키 공개에 네티즌들은 “허경환 실제키 167.3cm였어?”, “그동안 3cm를 속여온 거야?”, “허경환 실제 키 측정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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