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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정유미-정겨운, 세부서 단둘이 술자리…” 폭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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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09:04
2013년 5월 29일 09시 04분
입력
2013-05-29 08:57
2013년 5월 29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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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배우 김지석이 정유미와 정겨운의 관계를 폭로했다.
배우 김지석은 지난 5월 28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의 반전 배우 특집에서 정유미가 정겨운과 단둘이 술자리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이날 김지석은 “SBS 드라마 ‘원더풀마마’ 촬영을 위해 세부에 갔는데 나만 빼놓고 정유미와 정겨운이 단둘이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유미는 당황해하며 “아니다”라고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김지석은 “수영장 바에서 먹지 않았느냐”고 추궁했고 정유미는 “맞다. 거기서 마셨다”라고 인정했다.
이에 김지석은 “내가 베란다에서 다 봤어”라고 자랑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도 껴 달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며 억울해했다.
정유미는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나와 우리 스태프들이 함께 밥을 먹는 자리였다. 맥주는 물대신 먹는 용도였을 뿐이었다. 그 자리에 정겨운이 찾아왔다. 그게 전부다”라고 해명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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